취삶선택 - 인생 가치관, 왜 사는가를 찾아가는 자기계발서 진로책
쓸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리는
‘취사 선택'이라는 말처럼,
스스로의 삶에 좋은 것을 마음껏 추구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취삶선택'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이프레이서입니다.
6년 전만 해도, 저는 술, 게임, 축구에 빠져
공부와 학점을 포기했던 대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뒤,
삶이 미친 속도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제 인생에 변화가 생긴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래 글은 제게 진로 컨설팅을 받은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무능력, 무스펙, 무자본의 공부 포기한 학생이
폭발력을 갖고 수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던
에너지의 근원은 생각보다 매우 단순합니다.

이는 제가 일을 하는 이유이자,
모든 선택에 대한 판단 기준입니다.
‘사람들이 탁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인가?’
‘내가 일을 하는 이유(Why)’가 있다면,
일은 더이상 스트레스 덩어리가 아닙니다.
숨 쉬듯 자연스럽게 ‘그냥 하는것’이 됩니다.
(사명감이 더 중요한 것임을 알기에, 스트레스를 잡아둘 필요가 없어집니다)
📌 Why
❓What, How
- 現 1달간 120% 폭풍성장, 식글북적 독서모임 Founder (링크)
- 現 88만 취준생 카페 ‘공취사' 멘토
- 現 취삶선택 - 진짜 사명 찾기 가이드북 저자 (링크)
- 現 지식을 흡수하는 독서법 저자 (링크)
- 現 수백시간을 아끼는 자기소개서 가이드북 저자 (링크)
- 現 데이터를 활용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저자 (링크)
- 現 진짜 독서가들의 독서 공간 - 북스테어즈 기획자 (링크)
이 책을 쓰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여러분이 탁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무수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친구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멘토가 될 수 있고,
수천만명의 생계를 책임지는 기업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저 남들이 시키니까 하는 일, 경험해온 것 위주로만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제 모든 것들 담은 글을 써내려 갔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책,
<취삶선택>을 소개합니다.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크게 2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죽고싶다 👉 ‘돕고 살자' 변화 스토리
처음부터 사명감을 갖고 살아오진 않았습니다.
밑바닥의 삶에서 어떻게 삶을 변화시켜왔는지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결과를 맞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담아 두었으니, 도움 된다면 제 생각을 해킹해가셔도 좋습니다.
📌 사명을 찾는 구체적 가이드라인
‘인간관계’가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내가 이런 일 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와 같은 불안감은
건강한 의사결정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인간 관계에 대한 고민을 먼저 뿌리 뽑습니다.
그 후, 진정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도록
-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이 없을 때
- 두 가지 이상에서 고민 중일 때
- 한 가지 방향으로 가는게 맞을까 의심될 때
상황별로 도움되는 자료들을 담았습니다.
독자 스스로 본인을 돌아보고 건강한 사명 찾기를 돕는 내용이기에,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미리보기 내용을 충분히 확인 후, 취사선택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리보기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 '내'가 아닌 남들이 제시한 일을 하시는 분
✅ 어떻게 살아야 하지?고민에 잠 못 이루는 분
✅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고 싶으신 분
✅ 자신의 뜻대로 삶을 개척 해나가고 싶은 분
✅ 연령 상관 없이, 진로를 고민중이신 누구나
구매 안내
구매 시, [취삶선택] 전자책을 열람하실 수 있는
'구글 드라이브 - 뷰어 접근 권한'을 드립니다.
무단 배포를 막기 위해, '인쇄' 및 '다운로드'는 불가능합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구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족한 내용이 있다면, 보완 해나갈 예정입니다.
구매자 분들은 평생 업데이트 되는
내용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드립니다.
여러분은 ‘진짜 나를 위한 가치관’을 갖고 계시나요?
아직 불확실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하다면,
저와 함께 사명 찾기 여행, 떠나보시지 않겠습니까?